안녕하세요~ Rak입니다. 오늘은 저번 주말에 도산분식을 가고 신사역 근처 카페를 찾아~ 떠나다 발견한 『랑꼬뉴』 포스팅입니다. 주말이라 그런지 신사역 쪽에 괜찮은 카페를 찾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딱 자리가 나서 겨우 들어왔습니다 ㅠㅠ 위치는 신사역이랑은 다소 멀 수도 있지만 디저트들이 맛있어섷ㅎ 힘들지 않은 거리입니다ㅋㅋ 다소 넓어 보이지만... 정작 내부는 좁습니다 ㅠㅠ 오른쪽에는 큰 테이블 하나에 왼쪽에는 테이블 2개 정도....?? 내부는 요런 느낌입니다!!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지만 자리가 조금 애매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ㅠ 랑꼬뉴 메뉴입니다. 아메리카노 4,000원 라떼 4,500원으로 다소 저렴한 느낌입니다만 막상 나오고 보면 양이 많지 않아서...ㅎㅎ 비주얼이 정말 이뻐 보이는 디저트들이 있어..